강아지 테스트

강아지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내가 강아지가 된다면? 어떤 종류(성격)의 강아지일까?" 아래 본문에서 강아지 테스트 질문 결과 링크를 공유 해 볼게요.

강아지 테스트 질문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난?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누군가 날 건들이면 그 사람에 대해 참고 있던 게 폭팔 한다. 네 저는 기분 안 좋은 상태에서 그동안 감정적으로 안 좋았던 사람이 저를 공격하면 쌓인 게 터지더라고요. 안 그래야지 쌓아두지 말아야지 해도 이게 안 고쳐지더라고요.

다음 중 나의 연애 스타일과 가장 비슷한 것은?
난 질투쟁이인데? 질투를 하는 만큼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거 아냐?...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연애할 때 그 사람만 바라보는 스타일이라서 만약 상대방이 저에게 소홀하거나 한눈을 팔면 굉장히 속이 상하더라고요. 상대방이 저만 바라봐줬으면 좋겠어요.

첫 조별 과제 날, 과연 나의 역할은?
미적 센스가 필요한 PPT를 선택했어요. 실제로 그동안 조별과제가 있을때 PPT 작업 위주로 했던 것 같습니다.

드디어 동창회날, 과연 나는?
여기저기 아는 사람과 인사하며, 돌아다니면서 노는 인싸 스타일을 선택했어요.

드디어 기다렸던 주말! 나의 모습은?
주말에는 무조건 나가야지! 평일에 미리 봐 두었던 힙한곳과 핫플인 곳을 찾아간다를 선택했습니다. 주말엔 어디든 나가야죠? 집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 체력이 허락하는 선에서 밖으로 나가 노는 스타일입니다.

인형 선물을 받았다. 어떤 인형일까?
껴안고 자기 좋은 기다란 바나나 인형을 선택했어요. 제가 실용적인 것을 좋아하는가 봐요? 그냥 두고 보기에 이쁜 인형은 별로...

놀이공원에서 당신의 모습은?
딱히 불평하지 않고 다 탄다!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어디 놀러 가면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나중에 후회가 없어야 한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불평하지 않고 다 탄다를 선택했습니다.

맛집을 가자는 친구들의 말에 나는?
맛집이라고 추천하는 친구의 말에 따라간다를 선택했어요. 저는 아무것이나 다 좋아하는 스타일이긴한데, 아무 곳이나 가는 것보다는 함께 가는 친구들의 취향이나 선택에 맞춰 주는 편입니다.

파티가 있을 때 나의 드레스 코드는?
나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이끌 수 있게 스타일링을 한다를 선택했습니다. 이건 대부분 이렇게 선택하지 않았을까요? 드레스 코드를 신경 써야 하는 파티라면 당연히 나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이끄는 스타일링을 해야겠죠?

내가 가고 싶은 여행지 스타일은?
이곳의 유명한 박물관이나 건물들은 꼭 가봐야지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여행가면 핫플은 무조건 가보는 스타일이에요. 음 그러니깐 여행 갈 때 이게 관광이냐 휴양이냐로 갈리는 거 같은데요, 저는 관광과 휴양이 8:2 정도로 관광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